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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ni
logback-include.xml파일의 consoleLoglevel을 본인이 원하는 단계로 지정해두면 된다.
제티는 자바 HTTP (웹) 서버이자 자바 서블릿 컨테이너이다. 웹 서버가 보통 문서를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과 관련된 반면, 제티는 대규모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에서 기계와 기계의 커뮤니케이션에 사용된다. 제티는 자유 소프트웨어이고 이클립스 재단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개발되었다. 제티는 웹서버로 다음과 같은 제품에 사용된다: Apache ActiveMQ,[2] Alfresco,[3] 아파치 제로니모,[4] 아파치 메이븐, Apache Spark, Google App Engine,[5] 이클립스,[6] FUSE,[7] iDempiere,[8] Twitter's Streaming API[9], Zimbra.[10] 제티는 다음과 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도 사용된다: Lift, Eucalyptus, Red5,..
지금까지의 웹서버를 tomcat만 사용을 했었다. 하지만 최근엔 jetty 웹서버를 사용을 하였다. 익숙치 못해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은 정확히 있었다. 그러면서 느낀 히스토리를 써내려갈 생각이다. 필자는 어떠한 기능을 사용할때 이 기능의 카테고리가 어디인지를 꼼꼼히 보는 타입이다. 그래야 해당 기능의 성격을? 정확히는 아니지만 파악할 수 있어서이다. jetty와 tomcat은 어떤사람은 웹서버라고 말하고 어떤사람은 컨테이너라고 말을한다. 둘다 확장과 단편의 대한 생각차이라고 생각하면서 jetty서버와 익숙해 지려한다. 결론적으론 서블릿을 호출하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을 가지면서 정의를 명확히 해보려한다. [was란?] https://boss109.tistory.com/61 [jetty와 maven의 관계..
file > Project Structure... new 혹은 edit으로 jdk 를 설정한다. edit을 눌러 추가적으로 .jar파일을 넣을 수 있다. 이렇게 셋팅을 해 놓으면 해당 프로젝트의 jdk의 기본 설정이 된다. 아래의 설정은 모듈을 추가하여 각각의 jre 를 셋팅하여 사용할 경우 아래 내용대로도 설정할 수 있지만 file > Project Structure...의 설정이 우선순위로 잡히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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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in함수를 만들게 되면 왼쪽에 재생 버튼을 누르게 되면 디버깅/run서버에 포인트가 생긴다. (해당 함수명으로 빌드 툴이 생긴다) 메인을 설정한 다음에도 에러가 난다면 VM options를 맞춰줘야 한다 : 현재 프로젝트가 있는 home 경로로 맞춰준다
tmpl로 type을 선언 하고 jquery처럼 사용하면 된다. {{}}의 형태로 마크업 영역을 지정하고 분기를 나눌때도 jquery의 선택자 문법을 사용 할 수 있다.
개요: 시스템 환경변수 중 빌드타입의 값을 가져 와 로컬인지 아닌지 비교하여 분기를 태우려고 한다. 설정 방법 1. System.getProperty(key,defaultvalue) : key가 null일때 defaultvalue의 값을 읽는다 2. was(tomcat, jeus...)별로 설정 : intelliJ는 기본적으로 was가 jetty서버이다. : 따로 xml에 설정할것 없이 gui에서 설정을 한다. : -Dkey값 = value값 설정 VM option에 -DRUN_TYPE=LOCAL로 설정하여 시스템 환경변수를 설정해준다. 시스템 환경변수 기본 옵션 String runType = System.getProperty("java.vendor.url"); 결과 > java.vendor.url ==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