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ni
jetty vs tomcat 사용 후 느낀점 본문
지금까지의 웹서버를 tomcat만 사용을 했었다. 하지만 최근엔 jetty 웹서버를 사용을 하였다. 익숙치 못해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은 정확히 있었다. 그러면서 느낀 히스토리를 써내려갈 생각이다.
필자는 어떠한 기능을 사용할때 이 기능의 카테고리가 어디인지를 꼼꼼히 보는 타입이다. 그래야 해당 기능의 성격을? 정확히는 아니지만 파악할 수 있어서이다.
jetty와 tomcat은 어떤사람은 웹서버라고 말하고 어떤사람은 컨테이너라고 말을한다. 둘다 확장과 단편의 대한 생각차이라고 생각하면서 jetty서버와 익숙해 지려한다. 결론적으론 서블릿을 호출하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을 가지면서 정의를 명확히 해보려한다.
[was란?]
https://boss109.tistory.com/61
[jetty와 maven의 관계]
https://javacan.tistory.com/entry/MavenBasic?category=417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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